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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회의 아름다운 여행, 아름다운 만남

대구종회(회장, 정섭)는 해마다 봄이 되면 여행을 통한 단합대회를 갖고 있다.

올해도 5월 19일에 대구청년회 주관으로 문화탐방과 일가화합을 위한 여행단합대회를 다녀왔다. 매년 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유난히 뜻깊은 대회가 되어 문중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종회는 올해 단체여행 목적지를 우리 선조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전남 곡성의 ‘함허정’과 ‘제호정고택’을 탐방하는 것으로 정하고 곡성의 일가들과 만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대구종회 상배 총무와 청장년회 점석 총무는 도정공파종회의 명섭회장에게 연락하여 곡성의 일가들과 합동 만남을 제안하였고 곡성쪽에서도 이를 흔쾌하게 받아들였다. 약속된 5월 19일 쾌청한 날씨 속에 대구종회에서는 일가들 40여명이 버스를 대절하여 곡성으로 향했다. 현지에 도착한 일행은 첫 행보로 도정공파종회의 안내로 곡성군 겸면 칠봉리 집성촌 마을을 방문하여 20여명의 일가들과 반가운 상봉의 기쁨을 함께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도정공파종회의 명섭 회장은 방문해준 대구일가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대구종회의 정섭회장은 반갑게 맞아준 곡성 일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었다. 대구일가들은 마을을 들러보고 일가들로부터 곡성으로 입향하게된 역사와 집성촌의 내력을 전해 듣기도 하였다. 칠봉리 일가들과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도정공종회장의 안내로 함허정과 제호정고택을 돌아보았다. 함허정은 지난해 국가문화유산 명승으로 지정되어 청송심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귀로에는 곡성장미축제 관광을 마지막 일정으로 뜻깊은 단합 여행일정을 마무리 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대구종회 일가들은 한결같이 행복했던 시간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한 채 내년을 기약했다.

 

대구 청장년회 봉섭 회장(사진 왼쪽)이 명섭 도정공파종회장에게 준비한 떡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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