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보기사 > 기타
청송 시조묘역,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 완료
방재작업 끝낸 보광사 일대 소나무숲

최근들어 경상도 안동, 포항, 경주, 성주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조묘역이 위치한 청송군 보광산 일대의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지난 4월초 완료했다. 소나무 재선충은 일단 감염되면 고사율이 100%로 치명적이어서 사전 방재가 중요하다. 특히 5월부터 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이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4~5월이 방제의 적기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시조묘 수호사찰인 보광사 무구 주지스님의 건의가 있어 대종회(회장, 상조)에서 관련기관에 업무협조를 요청하고 일가들이 힘을 합쳐 완료하게 된 것이다. 한편 대종회는 4세조 정안공 묘역 일원에 대한 간벌작업도 산림청에 요청하여 추진 중이다. 이 또한 일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뒤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