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심승보 한국융합기술기술연구원 부이사장. |
한국융합기술연구원은 3월 4일 경기 안양시 출신의 심승보(30)씨를 부이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심 부이사장은 해박한 전문지식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하고, 기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합리적인 성품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혁신을 이끌어 낼 적임자로 평가받고있다.
심 부이사장은 “사람중시 경영, 비즈니스마인드 제고, 청렴 및 공정경영, 소통 활성화라는 네 가지 방향을 갖고 KCR을 더 나은 검사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을 지원하는 KCR의 소임을 다 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융합기술연구원은 ‘KOLAS 인정’ 국가공인 검사기관 이자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검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