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증으로 ‘비대면’ 불가피...
10년 주기 ‘대종회 약사’ 발간...
회장단 회의 모습 |
지난 7월 22일 대종회회장단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유보된 2020년 정기총회 개최 대신에 ‘서면결의 총회’를 추진키로 의결하였다. 7월 하순 현재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일정수준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정책도 비대면을 권장하는 추세인 만큼 총회도 비대면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러한 취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부탁드리며, 2020년 정기총회 ‘서면결의 통지서’를 수령하신 전국 일가분들께서 아래와 같이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 서면결의기간 : 2020. 8. 19~8. 28한.
◇ 통지서 수령 : 대종회 종보에 동봉 발송, 신청자에 개별발송
◇ 참여방법 : 서면결의서 각 안건별 찬반란에 “❍”표기
◇ 제 출 처 : 우편(서울 중구 을지로30길 47. 청송심씨대종회), 팩스(02) 2269-775
또는 이메일 set217@naver.com-스캔파일로 송부
※ 문의처 : 대종회 (02) 2267-7857, 2267-9339, 총무이사 010-5591-0055
이외에도 대종회 이사 추가추천(안) 및 10년주기 대종회 약사를 발간키로 의결하였다.
한편 대종회는 13상신 숭조사업(영의정 심순택 선조묘역 관리) 추진상황, 타임캡슐(기억상자) 매설 및 2021년도 청송심문 달력 제작 등의 현안업무를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