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종회 회장단에 한마음대회 결과보고를 겸한 송년 오찬으로 돈목을 다지다.
12월 6일(금) 서울역 인근 만복림에서 전국 지파종회 회장 및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대회 결과보고 및 송년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대평 대종회장은 5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대회를 성공시킨 것은 지파종회 회장 및 총무, 일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의 결과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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