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심상조 대유토건 회장, 심재권 前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심대평 대종회 회장, 심상균 부산경총회장, 심재철 前 국회부의장, 심상정 국회의원, 뒷줄왼쪽부터 심규정 재무이사, 심언태 총무이사, 심달훈 前 중부지방국세청장, 심보균 前 행안부차관, 심영철 수원대 교수, 심충식 선광 대표이사, 심오택 前 국무총리비서실장, 심상돈 스타키보청기 회장, 심상덕 한라대 이사장, 심승섭 前 해군참모총장, 심재돈 前 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심재철 서울남부지검 지검장, 심상억 대종회 대외협력실장, 심규선 前 동아일보 대기자 |
3월 9일 대통령 선거 심상정 후보 낙선,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심재돈 후보 및 경기도지사 심재철 후보 실패에 대하여 위로격려하고, 군산 진포대첩기념비 도원수 심덕부 장군 공적에 대한 군산시 정정 재건립, 재단법인 청심장학회 기부금 단체 등록 등 대종회 현안해결에 도움을 주신 일가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대종회 심대평 회장은 이날 참석한 일가분들에게 2022년도 제70회 이사회 자료를 브리핑하며 대종회 종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