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택 회장 |
제44대 밴쿠버한인회장에 심진택 오로이나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밴쿠버한인회가 지난 6월26일 한인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심 대표를 인준했다고 밴쿠버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심진택 신임회장은 산업연구원, 국제경영전략개발원, 서울컨설팅그룹에서 근무했고, 현재 건강식품 회사인 오로니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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