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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투수 심준석 MLB 도전
덕수고 심준석 선수

지난 310일 부산 기장에서 열린 명문고 열전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공 83개를 던지며 볼넷을 1개만 내주며 최고 154km 직구와 낙차큰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올시즌 첫 괴물의 등장을 알렸다.

  지난해 협회장기대회에서 선보였을 때 이미 장재영과 안우준을 넘어선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제발 학교폭력등 사생활에 문제가 없이 대한민국의 국보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올해 2학년인 만큼 서두르지말고 본인의 기량을 체크하여 목표인 MLB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도록 좋은 과정을 거쳐 목표를 꼭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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