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서울 중구 퇴계로의 중국음식점 동보성에서는 고문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고문단은 10월 5일 개최하는 <청송심씨 한마음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솔선하겠다며 우선 600만 원을 모아 헌성하기로 결의했다. 대부분 80세가 넘으신 고문단의 정성에 대평 회장께서는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