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와 휴일에 안효공 할아버지 묘소에 갔었습니다.
묘소에 도착하니 묘소안을 들어갈 수 없도록 막혀 있어서 입구에서 돌아왔습니다.
자손이 찾아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오려니 기분이 영 .. 아들에게도 할말이 없고요.
자손이 찾아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