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 회장님 신년사 내용 잘 봤습니다. 저는 賢燮 (24세 인수부윤공) 곡성 입면 제월 함허정 소재 출생으로 쿠웨이트에서 45년간 (2011~2016 한인회장) 살다가 국내에 들어 왔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후 부터는 일가의 업적과 활동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종회에서 쿠웨이트를 비롯 아랍지역에 도음이 될 일이 있다면 돕겠습니다. 이제부터 대종회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대종회와 일가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3년 정월에 賢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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