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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왼쪽부터 상억 대종회 총무이사, 기섭 동서울종회장, 홍섭 고문, 백규 고문, 상호 이사, 뒷줄왼쪽부터 창래 대종회 문화이사, 정섭 이사, 해선 이사, 우철 이사, 기석 이사, 재갑 이사, 언형 대종회 재무이사 |
3~40년 전에는 동서울종회, 서서울종회, 영등포종회 등 서울에서 지역별 일가모임이 활성화되었던 것으로 전해온다.
한창때 모임의 주역분들이 이제 연로하거나 지방에 이주하고, 그나마 동서울종회(회장 심기섭)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는 ‘청송심씨종보’ 발송을 돕기도 하고, 사무실 한구석은 ‘서울 거주 일가분 사랑방이었다’며 옛날을 회상한다. 사실상 오늘날에도 대종회 일손이 필요할때마다 열일 제쳐놓고 한걸음에 달려와 힘을 보탠다. 특히 심기섭 회장이 종회장을 맡고나서 그 열정은 더해간다.
이달 7일에도 동서울종회 임원일동은 대종회 사무실을 찾아 주셨다. 그 옛날 추억어린 사연들을 떠올리며 청송심씨 후손임을 자랑스러워한다.
이날 기섭 회장일동은 대종회에 애정이 듬뿍 묻은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헌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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