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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월 27일(土) 오후 1시 50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회한 <청송심씨족보 초간본 을사보 학술발표회>는 입추의 여지없이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주요 내빈은 심상조 청송심씨대종회장,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ㆍ재선 국회의원, 심상정 20대 대통령 선거 정의당 후보ㆍ4선 국회의원, 심재권 20대 국회 외교통상위원장, 심덕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수, 심규선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심재윤 코리아타임즈 논설실장, 심백강 민족문화원 원장 등 해주오씨대종회, 안동권씨대종회, 덕수이씨대종회 등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갖고 참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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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년 심통원 좌의정께서 간행한 <청송심씨족보 을사보는 안동권씨족보 성화보에 이어 두번째로 위용을 드러냈으나, 오늘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족보는 '청송심씨족보 을사보'이다. 한편 '족보'란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해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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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에서는 권기석 동국대 교수가 을사보 간행과 계보의 특징을 연구한 논문을 통해 가계도 중심의 계보 기록이 성씨 단위 족보로 발전하는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양재 한국족보학술위원장은 을사보의 서지적 가치에 조명했다. 그는 해제에서 목판본으로 쓰인 서체를 설명하며 조선시대 공식 기록물을 작성하던 사자관(寫字官)이 썼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을사보 학술발표회 수석위원 심종래 청송심씨종보 편집위원은 을사보가 편찬됐을 당시 가문의 구성과 주요 인물의 행적을 조사한 내용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심규선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좌장을 맡고 심재석 박사, 송만오 전북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번 을사보 학술발표회는 대종회가 주최하고, ‘을사보 학술발표회(추진위원장 심재문 도총제공파 25세손)’가 주관하였으며 청송심씨안효공파종회, 청심회(수도권 청송심씨 후손모임) 등이 후원하였다. 또한 행사 스폰 기념품,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지파종회에 각별한 감사드립니다.
<행사 진행 및 스폰>
행사일체 기획스폰 ㅡ 이엘에스솔루션 심재문 청심회장
기념타올 ㅡ 안효공종회
생수 ㅡ 청수회 심학섭 회장
행사진행 ㅡ 청심회 집행부
<축하 화환>
인수부윤공파종회, 안효공파종회, 정이공파종회, 부사공종회, 만취당공파태안종회, 효창공파종회, 대사헌공파하남종회,훈도공파광주종회, 오산사복시정공종회, 고창군수, 청심회, 청수회, 덕수이씨종회 이종풍 회장님 등 고맙습니다.
을사보 학술발표회 전과정은 YTN이 녹화하였으며 특별히 프로그램을 편성 방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