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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감의사(18世 鐥 사당) 창건 17주년행사’ 지역 대표축제로 거듭나
앞줄 왼쪽부터 심재열 창원사복시정공종회 고문, 심재갑 종손, 심재일 창원사복시정공종회 직전회장,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심재모 회장, 심상억 대종회 총무이사,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성산구), 심동섭 대종회 부회장 겸 경남종회장, 심증영 현령공파경남종회장

45일 창원사복시정공종회(회장 심재모)18세조 사복시정공() 선조와 공의 후손 1800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 감의사 창건 1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심동섭 대종회 부회장 겸 경남종회장, 대종회 심상억 총무이사, 심언형 재무이사를 비롯하여 경남지역 각지파종회장, 오산사복시정공종회 심규섭 총무 및 사복시정공 후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심흥보 총무이사(경남종회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심재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창원사복시정공종회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면서 종원간에 화합과 우애를 강조하였다.

창원사복시정공종회 심재모 회장

격려사에 나선 심동섭 대종회 부회장 겸 경남종회장은 창원사복시정공종회 사당 감의사 창건 17주년을 축하하며, 경남지역 지파종회를 소개하며 일가분들의 화합과 우애를 나누며 문중행사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심상조 대종회장을 대신해서 축사에 나선 심상억 총무이사는 입향조 18세조 사복시정공() 선조와 감의사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창원사복시정공종회의 모범적 종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사복시정공종회는 300여 년 전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리로 입향한 18세조 사복시정공(沈鐥, 1718~1788) 할아버지의 후손 모임이다. 공의 장남 이조참의공(沅之), 손자 이조참판공(能七), 증손 동돈령공(宜瑛), 고손 통정의관봉(仁澤) 등이 높은 벼슬을 지냈다. 원래 공은 경남 밀양시 상남면 어은리에 살았으나 1730년경 밀양 박씨와 혼인하여 낙동강의 잦은 홍수를 피해 밀양 박씨의 친정인 오늘날의 북면 감계리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그후 후손들도 감계리를 세거지로 삼아 살아왔고, 현재 족보에 등재된 후손은 1640명이다.

감의사는 창원사복시정공종회 심규섭 초대회장이 일가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1985년 종회 역점사업으로 건립했다. 공의 후손들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쌀과 벼 등을 내거나 노력봉사하여 감의재 건립에 동참했다. 감의재 건립 후 창원시 북면 마금산 온천일대를 주택지로 개발하면서 곳곳에 아파트가 들어섰다. 공의 묘소도 도로에 편입되어 한곳에 모시기 위해 사당 감의사를 건립했다.

공의 애국정신과 효행심을 본받은 사복시정공종회는 대종회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숭조돈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인사말씀...왼쪽부터 심상억 대종회 총무이사, 김종양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심동섭 대종회 부회장 겸 경남종회장

특히 김종양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시의창구), 허성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시성산구), 이재명 정부 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이 특별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감의사 창건 기념행사는 경남 창원지역 대표행사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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