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마음대회」 10월 2, 3일 청송에서 개최키로 추인...코로나 상황 봐가며 8월 중순 최종결정
초대 문장 심정구 前 인수부윤공종회 회장(4선 국회의원) 추대패 수여
함열 남당산 2세조 묘소, 연천 아미산 4세조 묘소 아래 연못 조성...세부사항은 집행부 위임
대종회는 7월 21일 회장단회의를 개최하여 초대 문장으로 추대된 심정구 前 인수부윤공파종회 회장님(4선 국회의원)께 추대패를 수여하였다. 심대평 대종회장과 심정구 초대 문장 |
2022년 제2차 대종회 회장단 회의
대종회는 7월 21일 2022년 제2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여 7월 5일 지역 및 파종회, 청장년회 시도 대표자회의에서 ‘제2회 청송심씨 한마음대회’ 10월 2, 3일 청송에서 개최키로 만장일치 결의한 내용을 추인하였다. 다만, 7월 들어 코로나가 다시 유행할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최대의 변수인데 대종회가 10월 2, 3일에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되, 코로나 상황을 보아가며 적절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정기총회에서 추대한 초대 문장 심정구 前 인수부윤공종회 회장님(4선 국회의원)께 추대패를 수여하였으며, 전북 익산시 함열읍 남당산 2세조 합문지후공(휘 연) 묘소,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산 4세조 청성백(휘 덕부) 묘소 아래 연못 조성에 관한 세부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