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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대구지역본부 심대현 본부장 취임
심대현 본부장

"올해는 산업단지 대개조 및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이 대구에서 시작되는 원년입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도 이들 사업의 기반이 잘 다져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14일 만난 심대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1월 대구지사를 대구본부로 승격시키고 초대 본부장으로 심대현 당시 산단대개조팀장을 임명했다. 지난 5월 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구 성서산업단지가 거점 단지로 선정되면서 산단공도 이에 맞춰 규모를 확장한 것이다.

심 본부장은 취임 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연구원 등 지역의 혁신기관과 기업 대표 등을 잇따라 만나며 올해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구성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2월에 대구성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구성을 위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해는 정부 예산으로 확보한 19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대구 산단의 입지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단공 대구본부는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의 관리업무를 수행 중이다. 특히 대구국가산단은 올해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지역에서의 기대가 크다. 심 본부장은 "대구국가산단은 오는 6월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분양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앵커기업 및 물산업클러스터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추진하는 대구 산단 대개조 사업의 성패를 가를 요인에 대해서는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 혁신 기관의 '협업'과 입주 기업의 '참여'를 꼽았다. 그는 "지원기관들이 입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적재적소에 국비 지원 사업을 적용해야 성과가 날 것으로 본다""산단 대개조가 잘 마무리되면 입주 기업들은 경쟁력을 확보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근로자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선순환적인 구조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연의 임무인 지역상생협력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본부장은 "민간자율형으로 전환하는 미니클러스터 운영은 물론 융복합형 공동 연구개발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대구시와 함께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공단의 핵심가치인 기업의 위기 '극복'과 기업의 '도약'을 위해 더욱 열심히 움직여 지역사회와 입주 기업으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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