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열린마당
휴일에 안효공 할아버지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안효공 25세손 재웅입니다.
2025-07-03 08:56:29 | 조회: 23

막내와 휴일에 안효공 할아버지 묘소에 갔었습니다. 

묘소에 도착하니 묘소안을 들어갈 수 없도록 막혀 있어서 입구에서 돌아왔습니다. 

자손이 찾아가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오려니 기분이 영 .. 아들에게도 할말이 없고요. 

자손이 찾아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목록 글쓰기
댓글 0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6 [공지] 제18회 효녀 심청 축제 안내 - 0000-00-00 4333
5 [공지] 당선을 축하합니다. - 0000-00-00 4492
4 [공지] 대종회발전위원회 명단 - 0000-00-00 4596
3 [공지] 주요공지(9.30) - 0000-00-00 4427
2 [공지] 각종찬조현황(2018.7~9) - 0000-00-00 4207
1 [소식] 청송심씨 주요 동향 - 0000-00-00 524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