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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800년 뿌리정신 ‘우애와 배려’...K-Culture 선보여
 

청송심씨 7천여명 관향 청송에 모여 씨족공동체끝판왕  1인가구 비율 34.5%, 은둔형 외톨이 나홀로문화 극복 국민운동 

                                   10월 22일 청송심씨 시조 심홍부 추향제 봉행

   

   ▢ 청송심씨대종회 (회장 심상조)22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 용전천  현비암 앞 특설부지에서 7000여명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였다.

      지난 2019105일 같은 장소에서 5000여명이 모인 제1회 청송심씨 한마음대회에 이어은 224년만에 다시 열린 제2회 청송심씨한마음대회

      로서 참가인원이 7000여명으로 늘어나 씨족공동체의 끝판왕이 되었다.

 

  ▢ 통계청 KOSIS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1인가구 비율이 34.5%으로 점차 증가추세이고, 최근 은둔형 외톨이에 의한 사회적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는

    시기에 오히려 정반대 현상인 청송심씨 한마음대회는 주목받고 있다청송심씨 한마음대회 심상억 운영본부장은 최근 영국 BBC치안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은둔형 외톨이 테러’,‘묻지마 범죄를 다룬 뉴스는 가슴아픈 일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대회를 기획했다

    한다. 또한 청송심씨가 고려시대에 선비정신이 빛났고, 조선시대 애국충절이 투철한 영의정좌의정 13상신 3왕후 4부마가 계셨고, 근현세에도 나눔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행하며 800년 이어온 友愛配慮의 가문의 뿌리정신이 살아있다. 이를 재인식케 하여, ‘K-culture’로 승화시

    키는 것이 한마음대회의 목적이라고 역설한다.

  ▢ 이와같은 기획의도와 목적에 동의한 심정구 4선 국회의원, 심대평 전 충남지사, 심우영 전 총무청장관, 심상정 국회의원,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심오택 전 국무 총리비서실장,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심규선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일본 15대 심수관, 심상균 부산경총회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수많은 지도층 인사가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영화배우 심혜진, 개그맨 심현섭, 심진화, 가수 심신 등 연예계 인사도 재능기부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행사 비용도 국내외 거주 청송심씨들이 십시일반으로 협찬하였으며, 각 문중 뿐만아니라 국민운동으로 발전되어 사회 전반에 확대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바램도 담겨있다.

  ▢ 이날 각계각층의 지도층인사가 참여한 영의정좌의정 13상신 3왕후 4부마가 청송읍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이들 20인이 조찬회의에서 채택한

   ‘20다짐메시지 숭조돈목, 일심동체, 인재육성, 청송심씨 영원하라는 소헌왕후 대역 심혜진 영화배우의 크로징 멘트는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심 운영본부장은 특이하게도 청송심씨는 누구나 만나면 먼저 항렬을 묻고, 그 다음 나이를 묻고 거기에 따라 호칭이 정해진다며 씨족 개념이

     아주 강한 것이 타성(他姓)과의 차이점이라고 자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송심씨대종회 총무이사 겸 한마음대회 운영본부장

     심상억(M 010-2366-7930)으로 문의 바랍니다.     ( 2회 한마음대회 큐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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