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한자리에 운집한 5000명의 심문을
들어라! “우리는 하나”라는 외침을
나가자! 심문의 밝은 미래를 향하여
10월 4, 5일 관향 청송에서 열린 <청송심씨 한마음대회>에는 예상을 훌쩍 넘긴 5000여명의 일가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용전천 현비암 앞에 모인 일가들이 보광산 시조묘에서 열린 추향제에 맞춰 큰절을 올리고 있다. |
상단여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