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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종회
작성일 2018-04-25 (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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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심갑보 회장 이임사

5대 심갑보 회장 이임사


2018. 4. 17. () 유림회관

  개나리 진달래와 화사한 벚꽃이 만개하는 희망의 계절입니다.

오늘 청송심씨대종회 제48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종친 여러분의 건승하심을 축원합니다.


 201448일 대종회 44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할 때

  첫째, 전국의 종재관리를 철저하게 보존하기 위해 안성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종재관련 소송사건을 조속한 시일내에 승소로 이끌어 마무리 하는 일과 둘째, 우리 종회의 숙원 사업인 4세조 정안공 청성백 선조님의 제실을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하겠다는 것과 셋째, 전임 의락 회장께서 추진하여 진행 중인 장학사업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 등을 취임사로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 201612월 말까지 30여건의 민형사 사건을 모두 승소로 이끌어 300여억 원의 종재를 보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2017113일 청성백 4세조 재실을 전국 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완공하였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회에 걸쳐 345명에게 총 2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 방안 등을 마련하며 적극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회계부정 사건이라는 초유의 불명예를 남겼습니다.


20177월초 회계부정사건이 있다는 제보가 저에게 여러 차례 보고되었습니다.

2017718일 감사3, 상근 부회장, 상임이사 3명을 대종회 사무실로 소집하여 감사 3명에게 회계부정 사건 중 일부를 얘기하고 감사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감사 결과 모두 사실임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더 큰 사고가 야기되겠다고 생각하여 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즉시 해제하고 예금통장과 은행예금 인출용 인감을 회수하고 재무이사로 하여금 일체의 업무에서 배제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전 심재서 재무이사와 전 상임부회장이 일반회계에서 위임전결 규정을 무시하고 회장에게 사전 보고나 정식 결재 없이 재무이사 전결 또는 상임 부회장 전결로 처리하였으며, 2014년부터 본격화된 안성소재 3세조 청화부원군 명의 위토를 대종회 명의로 이전 관련 소송비용 및 찬경회관 수리비 등을 과다계상 처리하는 등의 수법으로 20141월부터 20177월까지 24천여만 원을 부정처리 하였습니다.


2017729일 심재서 전 재무이사가 저 회장을 찾아와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이실직고하고 집을 팔아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변상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튿날인 730일 오후에 심재서 재무이사의 아들로부터 부친이 갑자기 작고하였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부정사건 행위자가 작고하니 채권회수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회장단 회의를 긴급 소집하여 사실을 보고하고 대책을 논의한 결과 그동안 회계 부정사건이라는 하자에도 불구하고 공적이 더 크므로 이를 대손금으로 처리하자고 제의하여 그렇게 하기로 의결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장단회의 의결대로 처리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판단아래 심재서 이사의 가족과 심상화 상근부회장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심재서 전 재무이사의 가족들이 모두 상속권 포기 신청을 하여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므로 가족들 상대 소송은 실익이 없다는 판단하에 소를 취하하였고 심상화 상근 부회장 관련 민사사건은 현재 서울 민사지방법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사건개요는 이상과 같습니다만 책임소재를 상근부회장에게만 돌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법적인 책임은 없다하더라도 감독소홀에 대한 도덕적인 책임까지 없다고 할 수 없다는 점과 본인의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회장직을 계속하기 어렵다는 사정 때문에 2018319일 집행부에 회장 사임의사를 피력하였습니다.

후임회장을 누구로 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 종인들의 의견수렴을 한 결과 충청남도 도지사 3, 18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장관급인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심대평 고문을 추대하기로 결정하여 회장단 회의에서 선임하게 된 것입니다.


  집행부에서 보고하였습니다만 회계부정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마련하였습니다.

제가 1971년 대종회 출범과 함께 감사 29, 부회장 13, 회장 4년 등 46년을 봉사하였는데 끝에 가서 불명예스럽게 퇴임을 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종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후임회장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2018417

청송심씨 대종회 5대회장 심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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