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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윤공 휘 총 묘소 묘 비 석 |
14世祖 通政大夫 廣州府尹公 諱 棇 墓表
뿌리깊은 나무는 가지가 무성하고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고 바다에 이르듯이 사람도 적선(積善)하면 그 후손이 번영하며 뻗어나간다. 우리 종족도 조상의 큰 공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음에 추원보본(追遠報本)에 정성(精誠)을 바치고자 한다. 광주부윤공비(廣州府尹公碑)를 세우는 뜻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公의 諱는 총(棇)이요 字는 자첨(子瞻)이니 靑松沈氏이다. 시조문림낭공(始祖文林郎公)의 諱는 홍부(洪孚)이고 조선조(朝鮮朝)에 들어와서 봉군(封君) 공경대부(公卿大夫)가 연속(連續)되어 이른바 잠영세족(簪纓世族)의 名門을 이루었다. 4,5,6世祖가 三相이요. 9世祖는 兄弟相의 한분이다. 5世祖 안효공(安孝公) 諱 온(溫)은 世宗大王의 국구(國舅)요 소헌왕후(昭憲王后)의 아버지다. 10世祖 諱 강(鋼)은 明宗의 국구(國舅)요 仁順王后의 아버지이며, 11世祖인 명신대사헌청양군(名臣大司憲靑陽君) 諱 의겸(義謙)은 公의 曾祖이다. 祖 諱 ![]() 公의 前夫人 新坪李씨는 1男을 두었으니 諱 약하(若河)요 若河는 2男1女를 낳으니 방(滂)과 장(漳)이다. 後夫人 咸平李씨는 3男6女를 두었으니 아들 약제(若濟)는 判事公 휘 헌(諱 櫶)에게 出系하였고 다음 若沂는 2男1女를 두었으니 沖과 瀜이다. 若潢은 2男을 낳으니 주(澍)와 부(溥)이다. 公이 가신지 3百餘年에 百子千孫의 후손은 國內外에 흩어져 살면서도 沈門家統 지키기를 잊지않고 있다. 國家施策에 따라 大田 唐津간 고속도로개통(高速道路開通)으로 公의 산소를 이장(移葬)하게 되자 종의(宗議)에 의하여 금년 4月에 택일(擇日)하여 沈門과 연고(緣故)깊고 子孫이 많이 사는 善山으로 옮기게 되었다. 公이 잠드신 유택(幽宅)을 수호(守護)하는데 子孫들은 정성(精誠)을 다하여 돈목(敦睦)을 더욱 두터이 하는데 힘써 가리라. 西紀2001年 辛巳 4月 日 11代孫 文學博士 載完 삼가 글짓고 앞면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