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조 목사공(휘 천우)행적

4세조 목사공 휘 천우 제단


四世祖 목사공(牧使公)은 판서공(判書公:諱 漣)의 아들이며 이름은 천우(天雨)이다. 공은 고려 말기에 출사(出仕)하여 여러 관직(官職)을 거쳐 목사(牧使:正3品)를 역임하고 선정(善政)을 베풀었다.
서기 1400年(定宗 2年 庚辰) 12月 16日에 별세하였으며 배위(配位)는 충주강씨(忠州康氏)로 1426年(世宗 8年 丙午)에 별세하여 두분의 산소는 황해도 봉산군 동면에 안장하였다.
아들은 정랑공(正郞公:諱 德貴) 한분이며 그 후손들은 주로 강원도의 철원(鐵原)과 김화(金化)지역에 정착하여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