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택현(沈宅賢):己亥年에 왔고 숭정(崇政)으로 乙卯年에 재임(再任)하다.
심수현(沈壽賢):壬寅年에 왔다.
심 악(沈  ):己巳年에 왔다.
심성진(沈星鎭):자험(資憲)으로 壬午年에 오다.
〈효부(孝婦)〉
심정감 처(沈廷瑊 妻)
〈군수(郡守)〉
심은택(沈殷澤):무과(武科)에 급제(及第)하여 절충(折衝)으로 乙未年에 래임(來任)하다.
〈경력(經歷)〉
심정채(沈廷采):辛酉年에 래임(來任)하다.
심득현(沈得賢):壬申年에 래임(來任)하다.
심긍지(沈兢之):
심원조(沈源祖)
〈판관(判官)〉
심기택(沈琦澤):癸未年에 래임(來任)하다.
심의완(沈宜琬):무과급제(武科及第)하였고 甲申年에 래임(來任)하다.
심일영(沈日永)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심락신(沈樂臣):乙未에 래임(來任)하여 丙午에 사임하였다.
심 뢰(沈 鐳) 심 창(沈 昶)
심 숙(沈 諔):본관(本貫)이 청송(靑松)인 한파는 삼거리(三居里)에서 살았으니 수찬(修撰) 달원(達源)의 증손(曾孫) 의사(義士) 숙(諔)이 처음으로 와서 10餘 世를 전(傳)하는 동안 여러 대를 벼슬이 끊이지 않은 집안의 예의 범절 본보기를 능히 지켰다.
심봉순(沈鳳淳):청송인(靑松人)이니 수찬 달원(修撰 達源)의 후손이요 장흥부사(長興府使)였다.
심형순(沈亨淳):구암(龜巖) 숙(諔)의 후손(後孫)이니 본부교관(本府敎官)을 지냈다.
심창지(沈暢之):구암(龜岩)의 후손(後孫)이니 분교관(分敎官)이었다.
심의정(沈宜禎):익효공(翼孝公) 강(鋼)의 후손이니 참봉(參奉)이었다.
〈충열사배향(忠烈祠配享)〉 정축순절(丁丑殉節)
돈녕부도정(敦寧府都正) 증이조판서(贈吏曹判書) 심현(沈誢) 諡 충렬(忠烈)을 칭송(稱頌)하는 글에 말하기를 몸에 관직(官職)은 없으나 나라를 사랑하였네 일가(一家)의 충정(忠貞)은 만고(萬古)의 망상(網常)이로다 하였다.
〈유애비(遺愛碑)〉
심우정(沈友正):丁酉年에 부사(府使)였다.
〈열녀(烈女)〉
심 씨(沈 氏):족친위(族親衛) 이정감(李廷瑊)의 妻로 丁丑에 자문(自刎)하니 仁祖戊寅에 정려(旌閭)를 命받았다.
〈연방(蓮榜)〉
심여진(沈汝鎭):진사(進士)였다.
심휘영(沈徽永):진사(進士)였다.
〈무과(武科)〉
심종영(沈鍾永):비변랑(備邊郞)이었다.
심락주(沈樂周):익찬(翊贊) 태()의 증손(曾孫)이다.
〈충효렬충신(忠孝烈忠臣)〉
심숙(沈諔):충렬공(忠烈公) 현(誢)의 從父弟로 의병장(義兵將)이 되었는데 도적이 이르자 江上에 출전(出戰)하여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아마 전몰(戰歿)하였을 것인데 체향(腏享)되지 못하였으니 士林에서 지금까지 애석(哀惜)하게 여긴다.
〈의여급종사(義旅及從事)〉
심락주(沈樂周):관직(官職)에 등용(登用)된 무사(武士)를 모아 덕진(德津)에서 파수(把守)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