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춘천) |
〈선생안(先生案)〉 부사(府使)
심종도(沈宗道):萬曆36年 戊申2月13日 래임(來任)하여 同年 8月20日 사임(辭任)하였다. 심충겸(沈忠謙):宣祖朝에 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통정(通政)이었고 萬曆甲申에 사임(辭任)하다. 심우승(沈友勝):宣祖朝에 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통정(通政)이었고 萬曆乙未에 파직(罷職)하였고 사창관청(司倉官廳)을 세웠다. 심 액(沈 詻):仁祖朝에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통정(通政)이었고 崇禎甲戌年에 환직(換職)되어 떠났다. 심중량(沈仲良):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통정(通政)이었고 甲申에 도임(到任)하여 丙戌에 병(病)으로 파직(罷職)되었다. 심 관(沈 鑧):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통정(通政)이었고 己卯에 도임(到任)하여 辛巳에 사임(辭任)하였다. 심관지(沈觀之):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여 丁未에 도임(到任)하여 同年에 사임(辭任)하였다. 심능직(沈能稷):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여 통정(通政)이었고 丙戌에 도임(到任)하여 同年에 卒하였다. 심응태(沈膺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