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지(양양)
〈사환(仕宦)〉
심 즉(沈 崱):字는 성제(聖躋)요 제릉참봉(齊陵參奉)이었다.
심응익(沈應瀷):字는 자원(子源)이요 전생서봉사(典牲署奉事)였다.
심덕숭(沈德崇):字는 여지(汝志)요 丁酉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合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