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동섭 악은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상현 도총제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상우 판사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상국 봉익대부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언촌 안효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능광 대종회 부회장, 재구 인수부윤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상조 대종회 회장, 대평 명예회장, 현근 대전ㆍ세종ㆍ충남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대섭 지성주사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석산 대종회 부회장, 재규 대종회 부회장(광주), 규화 울산내금위공종회장 겸 대종회 부회장, 종혁 감사, 충진 감사 등이 참석했다.

10월 4일 대종회는 2023년도 제3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제2회 한마음대회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최 2주일을 앞둔 제2회 한마음대회 실행계획 보고를 비롯하여 한마음대회 세출예산서,

‘자랑스런 沈門人賞' 수상자 확정, 청송군장학금 지급 및 대종회 윤리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심의 의결하였다.

종무보고에는 4세조 청성백 연천묘역에 대한 연천군향토문화재 확대지정 추진상황,

4세조 청성백-악은공 형제분 사적 학술세미나 개최 관련 추진상황, 4세조 연천 종재 태양광사업 관련

법원사실조회에 관한 건 및 2024년도 달력 제작에 관한 건 등을 브리핑했다.

한편, 이날 회의과정은 SBS-TV 일요특선 다큐멘터리팀이 촬영했다.